06 쿠팡 광고시스템의 완벽이해 1탄

쿠팡 구매 경로별 매출 구성을 보면 키워드 검색을 통한 구매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한다.통상 이것을 검색 구매 또는 계획을 갖고 구매하기로 계획 구매.나머지 약 30%는 쿠팡 내 골스 박스와 타임 빅딜 같은 프로모션 계좌를 통한 구매 또는 배너 광고 등 행사 노출을 통해서 구매가 이뤄지지만 이는 발견 구매 또는 충동 구매.쿠팡의 모체가 소셜 커머스이어서 빅딜 등을 활용한 노출 구매 관리가 될 일도 있는데 매일/매주 진행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플랫폼의 특성상 필요한 것을 검색하고 구입하기 때문에 검색 대응을 통해서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전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다만 향후 발주 확보, 매출 확대 때문에 골드 박스와 타임 빅딜 등의 프로모션이 필요해도 있지만 그 내용은 다시 다루기로 한다.그럼 어떻게 검색 구매를 유도하는가?우선 둘로 나누어 접근해야 한다.하나는 노출, 다른 하나는 전환이다.어떤 상품이 필요한 고객이 쿠팡에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눈에 보이는 곳에 노출되어 있어야 하지 않고 클릭을 뒤에 상품 구매까지 전환해야 하기 때문이지만, 이 2개를 나누어 접근할 필요가 있다.노출의 2가지 형태 검색을 한 때, 노출의 형태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광고를 통해서 노출되는 광고 노출과 실제 해당 상품 지수에 따르고 차례로 노출되는 유기적 노출이 있다.2개의 노출 함께 상위에 리스팅될 정도로 노출량이 늘면서 클릭을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간단히 말하면 상위 노출이 중요하다.유기적 노출은 보통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쿠팡의 논리에 의해서 결정된다.일반적으로는 클릭율, 전환율, 상품 리뷰 등을 토대로 지수가 붙고 순위가 결정된다.쿠팡은 특히 로켓 배송 기반이기 때문에 일반 논리는 덧붙여서 재고량 등의 다른 점수도 반영되고 로그인 ID의 주소에 의해서 다른 노출이 다르다.광고 노출 지면은 큰 키워드 검색시에 노출하는 검색 결과 노출이 있거나 특정 페이지 방문 때 노출된 계좌가 있다.키워드 검색 시에는 상품처럼 나열하거나 최상단 중단 등 배치되어 노출되기도 한다.그리고 특정 페이지는 상품 페이지나 메인 페이지, 쇼핑 카트 페이지 등에 배너의 형태, 혹은 제품 슬라이드 형태로 들어간다.여기서 핵심은 광고를 잘 이용하면 많은 매출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왜냐하면 광고를 통해서 매출이 발생하고, 상품 지수가 개선되면 유기적 노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순위를 올릴 수 있다.그리고 가하고 사람들은 쿠팡에서는 온라인 쇼핑에서는 없는 온라인”쇼핑”을 본다.즉, 이것 저것 보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기 때문에 구매 여정의 중간에 광고를 통한 추천은 매우 효과적이다.쿠팡 광고 시스템

<쿠팡 공급사 허브 광고 관리자>

쿠팡을 하려면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광고 관리자 인터페이스에서 익혀야 한다.쿠팡 로켓을 관리하는 도구인 서플라이어 허브에서 키워드 광고 관리가 가능하다.시스템 자체는 오히려 네이버 키워드 광고 형태보다 매우 단순하다.그러나 실시간 광고의 성과는 보이지 않았으며 하루 전의 것만 확인이 가능하다.쿠팡 광고 관리의 특이점이라고 하면 다른 오픈 마켓이나 키워드 광고가 가능한 플랫폼과 달리 광고 대리점의 구조가 없다.예를 들면 네이버, 11번가 등 키워드 광고는 주로 광고 대리점을 이용하고 광고 대리점은 플랫폼에서 수수료를 받는 형식이 대부분인데 쿠팡은 그렇지 않다.아마 이는 쿠팡의 데이터 관리 정책 때문으로 보인다.어쨌든 현재 쿠팡이라는 플랫폼 내에서 선출되기 위해서는 광고를 통한 노출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언제든지 정보의 조정과 피드백은 환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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