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을 새로 샀으니 또 후기를 쓰지 않을 수 없다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제하고 취소하고 세 번 하다가 결국 샀다.연휴특가+단독특가라더니…연휴 끝나고 단독특가가 붙어도 가격이 똑같네…이렇게 흑우력?+1최종 구입 가격은 29만8000원이다.직접 구입해서 캐시백 받은 카드사 포인트와 탭칠플을 사준 오늘 집 포인트를 모두 사용해서 결제한 원래 블루를 사고 싶었는데··· 오늘 집에는 없었어.직구는 싫고 중고는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 ㅋㅋㅋ코지리의 진구 샷이다.정발품 정품 스티커~ 근데 소니꺼는 잘 고장이 안나서 굳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어.라고 말했지만··· 이어폰 배터리 이슈가 뭐야?8월에 산 wf1000xm4와 함께 찍었다.이렇게 소니의 흑우노예가 되려나ㅋㅋㅋ(그러기엔 2개만, 세세한 이어폰이나 귀가 찢어진 헤드셋은 앞으로 다 버린다)파우치 모양은 좀 그런데 헤드셋 실물이 너무 예쁘다.청음 후기는 없다.왜요? 열자마자 사진 찍고 충전기에 밴.청음 리뷰를… 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소리가 답답해서 이어폰과는 다르게 뭔가 꽉 막힌 느낌이 들어··· 따로 설정을 만져도 답답하지 않게 하자··· 겨울에 귀마개로 딱인 헤드셋~ 리뷰 끝~ 진짜 딱 개봉 리뷰다.참https://m.blog.naver.com/bonz4560/222468926113소니 wf1000xm4 후기급을 구입한 소니 wf1000xm4 후기다. *전문성은 하나도 없는 리뷰입니다. . 뭐였지··· 반올 어떻게든 끈 달린 불투… m.blog.naver.com여기서도 말했듯이 스픽투챗은 지우고 사용할 예정이다.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