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한달살기 준비(1) 항공권 에어서울, 리조트 아고다, 파라다이스 잉글리시 영어캠프, 클룩 픽업 샌딩-사우스웨스트,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해외 여행자 보험

보라카이 한달살기 준비(1) 항공권 에어서울, 리조트 아고다, 파라다이스 잉글리시 영어캠프, 클룩 픽업 샌딩-사우스웨스트,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해외 여행자 보험 보라카이 한달살기 준비(1) 항공권 에어서울, 리조트 아고다, 파라다이스 잉글리시 영어캠프, 클룩 픽업 샌딩-사우스웨스트,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해외 여행자 보험

8월부터 준비한 보라카이 한달살기! 미리 준비하면 출발 전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준비할 때가 설렌다. ^^ 상상하면서 준비하니까~ ^^ 1. 항공권 예약 – 에어서울 8월부터 준비한 보라카이 한달살기! 미리 준비하면 출발 전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준비할 때가 설렌다. ^^ 상상하면서 준비하니까~ ^^ 1. 항공권 예약 – 에어서울

제일 먼저 예매한 건 항공권이야. 사실 6개월 전 직항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필리핀항공 마닐라를 경유하는 카티클란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었다. 확실히 5년전에 직항편을 타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직항편이 안나와서 없어진줄 알고.. ^^;;; 그러다가 필리핀 항공 노선 변경으로 무료 취소가 돼서 취소(트립닷컴에 수수료 4만원은 냈다. ㅜㅜ 출발이 1월이라서, 10월경에 에어서울 직항으로 재예약했다! 잘됐다. 1인당 50만원 선. 아이들을 좀 저렴해서 토탈 190만원대로 예약! 무료 수하물 15kg~보라카이는 에어서울이나 티웨이항공이 싸고 시간대가 좋은 것 같다. 2. 리조트 예약 – 아고다 가장 먼저 예약한 것은 항공권이다. 사실 6개월 전 직항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필리핀항공 마닐라를 경유하는 카티클란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었다. 확실히 5년전에 직항편을 타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직항편이 안나와서 없어진줄 알고.. ^^;;; 그러다가 필리핀 항공 노선 변경으로 무료 취소가 돼서 취소(트립닷컴에 수수료 4만원은 냈다. ㅜㅜ 출발이 1월이라서, 10월경에 에어서울 직항으로 재예약했다! 잘됐다. 1인당 50만원 선. 아이들을 좀 저렴해서 토탈 190만원대로 예약! 무료 수하물 15kg~보라카이는 에어서울이나 티웨이항공이 싸고 시간대가 좋은 것 같다. 2. 리조트 예약 – 아고다

리조트는 싼 라카멜로 했다. 스테이션2에 위치한 화이트비치 인근의 가성비 좋은 숙소이다. 패키지 여행으로 자주 가는 곳이야. 사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하고 싶었지만 남편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아침식사가 나오는 리조트로~ 이 때문에 계속 다퉜다. 다음엔 에어비앤비로 하기로 했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안전하고 편리한 숙소라고 생각한다. 아고다에서 8월에 예약했더니 한 달간 예약이 가능했고 지금은 숙소가 다 팔렸다.(27박 예약으로 지금은 300만원 정도 환율 때문에? 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추천!) 방 2개를 예약하는데 220만원 정도 들었다. 정말 가성비 굿! 3. 파라다이스 잉글리시 영어 캠프 리조트는 싼 라카멜로 했다. 스테이션2에 위치한 화이트비치 인근의 가성비 좋은 숙소이다. 패키지 여행으로 자주 가는 곳이야. 사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하고 싶었지만 남편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아침식사가 나오는 리조트로~ 이 때문에 계속 다퉜다. 다음엔 에어비앤비로 하기로 했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안전하고 편리한 숙소라고 생각한다. 아고다에서 8월에 예약했더니 한 달간 예약이 가능했고 지금은 숙소가 다 팔렸다.(27박 예약으로 지금은 300만원 정도 환율 때문에? 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추천!) 방 2개를 예약하는데 220만원 정도 들었다. 정말 가성비 굿! 3. 파라다이스 잉글리시 영어 캠프

처음에는 아이들과 계속 놀려고 했지만 필중사 필리핀 카페에서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조언해줘서 영어캠프를 예약했다. 캐나다인들이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잉글리시로 만들었다. 보라카이에는 코코 잉글리시랑 파라다이스가 유명하대. 파라다이스는 액티비티를 많이 하는 것 같아. 3주 등록에 어린이 1인당 약 200만원이 들었다. 8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운영하며 1일 3식 제공, 액티비티 비용 포함, 픽업 서비스도 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어. 4. 픽업 샌딩-크룩 사우스웨스트 처음에는 아이들과 계속 놀려고 했지만 필중사 필리핀 카페에서 아이들이 지루하다고 조언해줘서 영어캠프를 예약했다. 캐나다인들이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잉글리시로 만들었다. 보라카이에는 코코 잉글리시랑 파라다이스가 유명하대. 파라다이스는 액티비티를 많이 하는 것 같아. 3주 등록에 어린이 1인당 약 200만원이 들었다. 8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운영하며 1일 3식 제공, 액티비티 비용 포함, 픽업 서비스도 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어. 4. 픽업 샌딩-크룩 사우스웨스트

호핑이나 다른 투어는 필리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클룩에서 예약하기로 했고, 가장 급한 픽업 샌딩은 먼저 예약했다. 보잠사나 다양한 한국계 기업들은 쉽게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고, 나는 ‘클룩크룩’이라는 사이트에서 사우스웨스트의 현지 기업으로 예약을 했다. 가격은 한국 업체보다 조금 싸다. 성인 2명, 어린이 2명 왕복 13만원. 굿! 5. 여행자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 호핑이나 다른 투어는 필리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클룩에서 예약하기로 했고, 가장 급한 픽업 샌딩은 먼저 예약했다. 보잠사나 다양한 한국계 기업들은 쉽게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고, 나는 ‘클룩크룩’이라는 사이트에서 사우스웨스트의 현지 기업으로 예약을 했다. 가격은 한국 업체보다 조금 싸다. 성인 2명, 어린이 2명 왕복 13만원. 굿! 5. 여행자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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